예술의 전당만 가면 생각나는 친근한 분위기의 30년 전통 수제두부 맛집 올해도 어김없이 레스토랑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선정되었다고 하는 그곳! 남부터미털 맛집치면 가장 상단에 나오는 그곳! 서초구의 수제두부 맛집 백년옥 파란간판의 백년옥 밖에까지 줄이 서있다 예약을 걸어놓을 수 없고 무조건 줄을 서있어야한다고 한다! 입구 문에 이것저것 선정되었다고 스티커가 엄청 붙어있다 2018~2019년부터 꾸준히 미슐랭 가이드 서울 빕구르망에 선정되었나보다! ※ 빕구르망 ※ 서울의 다채롭고 대중적인 식문화 상징, 합리적 가격으로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매년 선정하는 리스트라고 함 입구 한쪽 벽면을 채운 기사와 표창장들!! 백년옥이 1992년 영업을 시작한만큼 기사와 사진들도 세월이 묻어난다 콩전은 왜..